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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록 팩토리
소니 A6500에 사용할 짐벌이며 외장마이크를 알아보다가 레드미라쥬님의 영상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볍고 적당한 마이크로 Rode videomicro를 추천해주셔서 알아보고 구입했습니다. Rode를 로드라고 읽어서 로드 비디오 마이크로 읽었었는데, 로드가 아니라 로데 비디오 마이크로가 올바른 명칭이라고 합니다..ㅎㅎ 영상쪽에는 그동안 관심이 없던터라 잘 몰랐음에도 RODE라는 브랜드는 얼핏 본 기억이 있어서 구입 결정! 배송비까지 약 9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제 용도에서 더 고가의 장비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제품을 열어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이 나옵니다. 깔끔한 패키징이 마음에 듭니다. Rode 비디오 마이크로의 구성품입니다. 별도의 배터리가 사용되지 않는 간단한 형태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6500의 A6300 대비 외관의 차이점 및 달라진 메뉴 UI 관련 리뷰입니다. A6500 샘플 사진은 리뷰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산역에 가성비 좋다는 굴보쌈 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사이에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쌈전문점은 아니고, 다양한 굴메뉴가 있는 집입니다. 아래는 메뉴입니다~ㅎㅎ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보쌈집에서 보쌈 대 사이즈로 주문하고 굴을 추가하면 5만원돈은 금방 나오던데, 굴따세 굴보쌈은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듭니다. 처음 갔을 때는 둘이서 소 사이즈를, 두 번째 방문에서는 대 사이즈를 주문했었는데 양뿐만 아니라 메뉴의 구성에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들입니다. 가성비가 착해서 그런지 밑반찬은 소소하게 나옵니다. 아, 고추와 마늘은 기본으로는 제공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씀드리면 얼른 가져다주십니다..ㅎㅎ 대 사이즈 특보쌈이라 적힌 굴보쌈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고기양이 적..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6500의 간단 개봉기 및 첫인상입니다. 이번 A6500 리뷰는 여섯 번의 주차별 리뷰와 종합 리뷰로 구성될 예정이며, 그 중 첫번째는 A6500의 개봉기와 첫인상에 대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