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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브라우니 믹스 - 오븐없는 요알못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ㅋ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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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브라우니 믹스 - 오븐없는 요알못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ㅋㅋ

이기록 ekirok 2017. 4. 4. 13:24

안녕하세요, 프라이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여자친구에게 만들어줬던 브라우니 믹스 포스팅입니다..ㅋㅋ 저는 백설 브라우니믹스 제품으로 만들었는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크기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선호하는 브랜드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그 중에서도 뭔가 백설 제품이 익숙해서 구입을 했는데.. 알고보니 백설 호떡믹스를 만들어 본 적이 있더라구요 ㅎㅎ 몰랐는데 식빵믹스도 있네요~ 식빵 덕후라 다음 번에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참, 믹스별로 난이도가 적혀있는데 호떡과 식빵 믹스는 5단계 중 3단계.. 그리고 브라우니 믹스는 1단계입니다. 잉!?

 

조리법이 4종류나 있네요~! 요리초보라 순간 동공지진을 느꼈으나, 2번 레시피를 보고 안도의 한숨..ㅋㅋ 물 55ml를 넣고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이네요!! 잘 읽어보면 레시피 1번을 한 문장으로 줄인게 레시피 2번이네요.. 뭐지(?) ㅋㅋ 물을 더 여유있게 넣으면 케이크 스타일의 부드러운 브라우니도 되나봅니다..ㅎㅎ 포스팅을 검색하다보니 브라우니 믹스로 만들 때, 물 보다는 우유를 넣어주면 더 부드럽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는 우유로 준비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브라우니 믹스 한봉지 320g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순간 당황..ㅋㅋ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단순하다니.. 저같은 요알못들에겐 이런 믹스 제품 정말 좋습니다 ㅎㅎ

넓은 볼에 브라우니 믹스 가루를 붓고, 물 55ml 또는 우유 55ml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게 과연 반죽이 될까 싶었는데 되더라구요..ㅎㅎ 저는 너무 달면 부담스러워서 우유로 60ml 정도 넣었습니다. 70ml 정도 넣으면 케이크처럼 부드러운 스타일의 브라우니가 된다네요~~ㅎㅎ 더 넓은 볼에 했어야되는데 그릇이 없어서..ㅠㅠ

 

가루가 안보이도록 부지런히 저우주면 이런 느낌의 걸쭉한 반죽이 완성됩니다!! 오.. 무작정 구입했던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계란이나 다른 재료도 없이 이렇게 반죽이 완성이네요 ^^;; 요리가 아니라 조리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저는 오븐없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브라우니 만드는 과정이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가 가능한 용기에 믹스를 이렇게 평평하게 담아줍니다! 너무 높으면 안될 것 같아서 같은 크기의 그릇 두 개에 나눠 담았습니다..ㅎㅎ 참, 유산지 등을 깔고 믹스 반죽을 부으면 그릇에서 꺼낼 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반죽을 담고~~ 시험삼아 브라우니 반죽이 담긴 그릇 하나를 먼저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뚜껑을 덮을까 놔둘까 고민하다가 덮고 3분 30초 정도를 돌렸는데.. 오른쪽과 같은 비주얼의 브라우니가 완성됐습니다..ㅋㅋ 뭔가 향도 좋고 그럴싸 했는데, 뚜껑을 덮는 바람에 열이 너무 강했는지 제가 상상했던 꾸덕꾸덕한(?) 비주얼의 브라우니가 아니라 쿠키처럼 돼버렸습니다..ㅠㅠ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다면.. 브라우니 믹스를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꾸껑은 덮지마세요.. 꼭이요!! ㅋㅋ 저처럼 브라우니 쿠키가 됩니다. 이런 불상사를 대비해서 그릇 두개에 나눠 담은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이건 뚜껑을 열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돌린 브라우니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비주얼의 먹음직스러운 브라우니가 됐어요~~ㅎㅎ 물 대신 우유를 넣고, 60ml 정도 넣었는데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딱 식감도 좋게 만들어졌더라구요! ㅎㅎ 이상 가격도 천원대로 저렴하고!! 달달한 디저트가 땡길 때 부담없이 만들기 좋은 백설 브라우니 믹스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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